AI

오픈AI 행사장 앞 '빙산' 설치미술, AI 부의 불평등 풍자

오픈AI 개발자 행사장 앞에 5피트 높이 빙산 조각상이 등장했다.

작가들은 AI 시대 부의 쏠림을 타이타닉에 빗대 풍자했다.

박민수 기자 ·
오픈AI 행사장 앞 '빙산' 설치미술, AI 부의 불평등 풍자
▲ 오픈AI 행사장 앞에 설치된 빙산 모양 조각상 / 그래픽=AI 생성 이미지

핵심 요약 샌프란시스코의 오픈AI(OpenAI) 개발자 이벤트 입장 앞에 높이 5피트 규모의 설치 작품 '빙산이 어디에?(What Iceberg?)'가 공개됐다. 버클리 기반 예술 스튜디오 오드 프렌드 스튜디오(Odd Friend Studio) 소속 작가 2명이 5일간 종이 반죽과 판지 등으로 제작한 이 작품은 AI 산업의 부의 쏠림 현상을 타이타닉 침몰에 빗대 풍자했다.

오픈AI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개발자 이벤트 입장 앞에 화요일 대형 조각 설치 작품이 등장했다. 이 작품은 오픈AI 리더십과 투자자들이 막대한 부를 들고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하는 동안 나머지 사람들은 AI가 초래한 대가를 떠안는 상황을 형상화했다. 작품 제목은 '빙산이 어디에?'다.

설치 작품은 무엇을 표현했나

작품은 오픈AI 경영진과 투자자들이 부를 챙겨 탈출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 여파를 감당하는 장면을 담았다. 높이 5피트 규모의 조각상은 침몰하는 배와 빙산을 소재로 한 상징적 형태로 제작됐다. 제작에는 종이 반죽, 판지, 페인트, 재활용 테이블 등이 재료로 사용됐다.

타이타닉을 형상화한 종이 반죽 조각상 제작 장면
▲ 타이타닉을 형상화한 종이 반죽 조각상 제작 장면 / 그래픽=AI 생성 이미지

제작자는 왜 타이타닉에 빗댔나

공동 제작자 케빈(30대 후반)은 빙산이라는 소재보다 실제로 전달하고자 한 은유는 "현재의 AI 세계가 타이타닉과 같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케빈은 버클리 기반의 오드 프렌드 스튜디오 소속 작가다. 그는 "부자와 부유층을 위한 응급 계획은 항상 있었지만, 우리와 하층 갑판의 노동자들이 그 결과를 감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작품 제작에는 어떤 과정이 있었나

케빈과 동료 작가는 지난 5일간 작품을 제작했다. 종이 반죽과 판지, 페인트, 재활용 테이블이 주요 재료로 쓰였다. 작품의 금전적 비용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제작 과정에는 다른 종류의 비용이 들었다고 케빈은 언급했다.

자주 묻는 질문

'빙산이 어디에?' 작품은 누가 만들었나

버클리 기반 예술 스튜디오 오드 프렌드 스튜디오 소속 작가 2명이 제작했다. 그중 한 명인 케빈은 30대 후반의 작가로 알려졌다.

작품은 어디에 설치됐나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픈AI 개발자 이벤트 입장 앞에 화요일 설치됐다.

작품의 제작 기간과 재료는 무엇인가

제작에는 5일이 소요됐으며 종이 반죽, 판지, 페인트, 재활용 테이블 등이 재료로 사용됐다.

👤

박민수 기자

trendit_news@naver.com

#오픈AI#OpenAI#설치미술#AI 시위#샌프란시스코#Odd Friend Studio#AI 불평등

댓글 쓰기 비회원도 작성 가능 (익명)

전체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작권자 © 트렌드IT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