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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대박 나니 코인도 살맛 나네" 엔비디아 실적에 리플까지 폭발한 팩트

엔비디아 발 훈풍에 꽁꽁 언 투심 녹았다… 비트코인 6만 9천 달러 탈환

"떨어질 줄 알았는데"… 공매도 세력의 눈물, '숏 스퀴즈'가 키운 상승 폭

대장주가 끌고 리플이 밀고… 모처럼 활짝 웃은 알트코인 장세

박상혁 기자 ·
"미장 대박 나니 코인도 살맛 나네" 엔비디아 실적에 리플까지 폭발한 팩트

미국 뉴욕증시에서 불어온 거대한 훈풍이 가상자산 시장의 차가운 얼음을 단숨에 녹여버렸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의 대명사 엔비디아가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실적을 증명하자, 글로벌 자본 시장 전반에 '위험 자산 선호 심리(Risk-on)'가 강력하게 되살아났습니다. 

엔비디아 발 훈풍에 꽁꽁 언 투심 녹았다… 비트코인 6만 9천 달러 탈환

2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입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에 짓눌려 6만 달러 초반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던 비트코인이, 엔비디아의 호실적 발표 직후 강력한 매수세를 동반하며 수직으로 상승했습니다.

금융 시장에서 주식과 가상자산은 종종 운명 공동체처럼 움직입니다. 이번 엔비디아의 실적은 단순히 한 기업의 돈벌이를 넘어, 미래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확신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성장은 계속된다"는 뚜렷한 신호가 켜지자, 안전한 현금이나 국채에 머물던 거대한 자금들이 더 높은 수익을 쫓아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으로 거침없이 쏟아져 들어온 것입니다.

"떨어질 줄 알았는데"… 공매도 세력의 눈물, '숏 스퀴즈'가 키운 상승 폭

IT 금융 기술적 관점에서 이번 급등장을 더욱 폭발적으로 만든 숨은 주역은 다름 아닌 '공매도(Short) 세력의 대규모 청산'입니다.

가상자산 선물 시장에서는 가격이 떨어질 것을 예상하고 미리 코인을 빌려 파는 이른바 '숏(Short) 포지션' 투자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들의 예상과 달리 엔비디아 발 호재로 비트코인 가격이 갑자기 급등하자, 공매도 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막기 위해 비싸진 가격에라도 울며 겨자 먹기로 코인을 다시 사들여 갚아야만(숏 커버링) 했습니다. 

하락에 베팅했던 자본이 억지로 매수세로 돌변하면서, 불난 집에 기름을 붓듯 비트코인의 상승 폭을 이중, 삼중으로 키워버린 이른바 '숏 스퀴즈(Short Squeeze)' 현상이 랠리의 기폭제가 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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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

trendit_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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